2026 반값 여행(지역사랑 휴가지원) 가을 9곳 추가 — 여행비 50% 환급, 청년은 70%·최대 14만 원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은 인구 감소 지역에서 쓴 여행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사업입니다.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최대 20만 원이며, 19~34세 청년은 70%·최대 14만 원까지 받습니다. 가을에 9개 지역이 추가됐지만 상반기 지역 상당수는 이미 마감됐으니, 지금 신청 가능한 곳부터 확인하세요.

가을 여행에 20만 원을 쓰는 청년이라면 14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같은 여행이라도 신청 순서를 한 번 어기면 환급은 0원입니다. 게다가 지역별 예산이 떨어지면 그대로 마감되니, 오늘 기준으로 어디가 열려 있는지부터 보셔야 합니다.

이런 분이라면 꼭 확인하세요

  • 10~11월에 화천·장흥·영암·밀양 쪽 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
  • 만 19~34세 청년이라 환급률 70%를 받을 수 있는 분
  • 가족 5명이 함께 떠날 국내 여행지를 고르고 계신 분
  • 봄에 반값 여행을 알아봤지만 마감돼서 놓치신 분
  • 영수증만 모으면 되는 줄 알고 증빙 조건을 확인하지 않으신 분

하나라도 해당되면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

지역사랑 휴가지원이란 — 반값 여행 환급 구조 한눈에 보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 관광 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시범 사업으로, 흔히 ‘반값 여행’이라고 부릅니다.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한 국민에게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입니다. 지난 4월 상반기 16개 지역에서 시작했고, 가을에는 참여 지역을 새로 더해 이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조는 단순합니다. 여행 가려는 지역의 신청 페이지에서 먼저 신청하고, 선정된 뒤 여행을 다녀와 지출 증빙을 제출하면, 지자체 심사를 거쳐 인정된 경비의 50%를 해당 지역 화폐로 돌려받습니다. 현금이 아니라 그 지역에서만 쓰는 상품권으로 받는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여행객의 소비를 다시 그 지역 가맹점으로 이어지게 하려는 설계이기 때문입니다.

신청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의 ‘대한민국 반값여행’ 페이지에서 시작합니다. 이 페이지에서 내 거주지를 선택하면 신청 가능한 지역과 각 지역의 접수 상태(신청접수중·준비중·마감)를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정보도 확인해 보세요.

누가 얼마나 받나 — 일반 50%, 청년 70%·최대 14만 원, 가족 최대 50만 원

반값 여행의 환급 기준은 참여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환급률환급 한도
개인 (1인)여행경비의 50%최대 10만 원
단체 (2인 이상)여행경비의 50%최대 20만 원
청년 (19~34세)여행경비의 70% (20%p 상향)1인 최대 14만 원
가족 단체여행경비의 50%5인까지 최대 50만 원

예를 들어 일반 개인이 20만 원을 쓰면 10만 원을, 청년이 20만 원을 쓰면 14만 원을 돌려받습니다. 청년 나이는 사업공고일 또는 사업개시일 기준 19~34세(청년기본법상 청년)로 판단하니, 생일이 경계에 걸린 분은 해당 지역 공고의 기준일을 꼭 확인하세요.

신청 제한도 있습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인접한 지역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가까운 옆 동네 나들이가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여행을 지원하는 취지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신청 페이지에서 거주지를 먼저 선택하게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환급받은 지역화폐는 여행한 지역의 가맹점이나 그 지역 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합니다. 지역마다 쓰는 앱(제로페이, chak, 월출페이 등)과 사용 기한이 다르니, 선정 안내를 받을 때 사용 방법과 기한을 함께 메모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 참여 지역 25곳 중 지금 접수 중은 4곳 — 지역별 상태 확인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는 가을 운영을 앞두고 신규 참여 지역 9곳을 선정했습니다. 강원 화천군, 경남 고성군·산청군·함양군, 경북 안동시·영천시, 충남 서천군·태안군, 전남 장흥군입니다. 이에 따라 공식 신청 페이지에는 상반기 지역과 합쳐 총 25개 지역이 올라와 있습니다.

다만 상반기 지역은 대부분 예산이 소진돼 마감됐습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식 페이지의 2026년 9월 16일 기준 상태는 아래와 같습니다.

상태지역
신청접수중 (4곳)강원 화천 · 전남 장흥 · 전남 영암 · 경남 밀양
준비중 (8곳)경북 안동 · 경북 영천 · 경남 함양 · 경남 고성 · 경남 산청 · 경남 합천 · 충남 태안 · 충남 서천
마감 (13곳)평창 · 영월 · 횡성 · 제천 · 고창 · 강진 · 영광 · 해남 · 고흥 · 완도 · 하동 · 거창 · 남해

접수는 차수별 선착순이며, 지역별 예산이 소진되면 자동으로 마감됩니다. ‘준비중’ 지역은 곧 접수가 열릴 수 있으니,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공식 페이지를 자주 확인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 상태표는 수시로 바뀌므로 반드시 신청 직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신청 절차 4단계 — 여행 전 신청이 먼저, 순서가 틀리면 환급 0원

반값 여행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여행을 먼저 다녀온 뒤 신청하려는 것입니다. 이 사업은 신청·선정이 먼저이고, 여행과 증빙은 그다음입니다.

  1. 거주지 선택 후 신청 가능 지역 확인
    대한민국 구석구석 ‘대한민국 반값여행’ 페이지에서 내 거주지를 고르면 인접 지역을 뺀 신청 가능 지역이 표시됩니다.
  2. 기간 안에 해당 지역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
    여행 가려는 지역의 신청 페이지에서 정해진 기간 안에 구비서류와 함께 신청합니다. 선착순이므로 접수 시작 시각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3. 여행 후 지출 증빙 제출
    여행을 마친 뒤 지역이 정한 방식과 기한에 맞춰 증빙을 냅니다. 증빙 요건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결제 영수증 외에 지정관광지 2개소 방문 인증사진처럼 추가 자료를 요구하는 곳도 있으니, 여행 중에 미리 챙겨야 합니다.
  4. 지자체 심사 후 지역화폐로 환급
    지자체가 제출 내용을 확인한 뒤 인정된 경비의 50%(청년 70%)를 지역화폐로 지급합니다.

놓치면 손해 보는 주의사항 4가지와 신청 바로가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신청 전에 아래 네 가지는 꼭 점검하세요.

① 인접 지역은 신청 불가
주민등록 주소지와 인접한 지역은 대상에서 빠집니다. 가까운 지역을 계획하셨다면 신청 페이지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② 증빙 조건은 지역 공고로 확인
영수증만으로 끝나지 않는 지역이 있습니다. 인증사진·방문 인증 등 요구 사항과 제출 기한을 출발 전에 확인해 두세요.

③ 환급은 여행지 지역화폐로
돌려받은 상품권은 여행한 지역의 가맹점이나 특산물 쇼핑몰에서만 씁니다. 사용 앱과 기한도 지역마다 다릅니다.

④ 예산 소진 시 즉시 마감
상반기 16개 지역 중 13곳이 이미 마감됐습니다. 가을 지역도 선착순이니 원하는 곳이 열리면 서둘러 신청하세요.

2026년 반값 여행은 시범사업이라 참여 지역·접수 기간·세부 조건이 수시로 바뀝니다. 신청 전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공지를 꼭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지금 접수 중인 반값 여행 지역 확인하기
거주지를 선택하면 신청 가능한 지역과 접수 상태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반값여행 신청 페이지 →

📖 출처 및 기준일
· 환급률·한도(일반 50%, 1인 10만 원·2인 이상 20만 원, 청년 19~34세 70%·최대 14만 원, 가족 5인까지 최대 50만 원), 거주지 인접 지역 신청 제한, 선착순·예산 소진 마감, 지역별 접수 상태, 증빙 요건 —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대한민국 반값여행’ 안내
· 사업 개요·상반기 16개 참여 지역 — 문화체육관광부(mcst.go.kr) 보도자료(2026-02-27), 정책브리핑(korea.kr, 2026-04-13)
· 가을 신규 참여 9개 지역 — 문화체육관광부 발표(2026-08-27), 대한민국 구석구석 참여 지역 목록으로 교차 확인
· 확인일: 2026-09-16 (지역별 접수 상태는 같은 날 기준)
· 수치·참여 지역·접수 상태는 수시로 변경되니 발행·신청 전 공식 페이지에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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